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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예방 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제조 중소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제조 중소기업은 컨설팅을 받은 후 안전시설 구축, 시제품 제작 등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매출 규모에 따라 40~80% 보조율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까지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컨설팅, 기술지원을 바우처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중진공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149개 기업에 총 67억원의 중대재해 바우처를 발급해 컨설팅과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 또 중소기업 재직자의 안전보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연수과정에서 안전보건공단의 교육자료를 활용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필수로 운영하고 있다.
산재예방요율제 사업주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업주가 안전보건교육을 4시간 이수하고 산재예방계획서를 제출하면 1년간 산재보험료율 10% 인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는 “지난해 1월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중소규모 사업장으로 확대되면서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중진공은 기업의 부담은 덜어주고 안전보건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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