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경찰, 최상목도 소환 조사…`계엄 국무회의` 진술 확인(상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손의연 기자I 2025.05.26 15:56:08

26일 한덕수·이상민 이어 최상목도 불러
계엄 관련 국무회의 수사…"CCTV·진술 달라"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경찰이 26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이어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도 불러 조사하고 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국회에서 본회의 표결 절차를 마친 뒤 회의장를 떠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은 이날 “최 전 부총리도 소환해 낮 12시부터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 전 총리와 이 전 장관를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수단은 대통령경호처로부터 제출받은 대접견실과 집무실 복도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그간 해왔던 진술과 다른 점이 있는 것을 포착했다.

이들은 내란 혐의 피의자로 입건돼 있다. 특수단은 이들 국무위원 3명이 그간 국회·수사기관에서 했던 진술과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을 비교했을 때 다른 부분이 있어 이를 확인하기 위해 이들을 불렀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