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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 중동 및 동유럽 건설시장 동향·리스크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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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기자I 2022.11.16 14:07:09

글로벌 클레임 컨설팅사 `퀀텀 글로벌 솔루션` 참여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국제적 클레임 컨설팅사인 `퀀텀 글로벌 솔루션`과 17일 오후 중동 및 동유럽 지역 건설 시장 동향과 리스크 및 해결 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웨비나를 공동 개최한다.

지난 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스마트 국토 엑스포`에서 관람객이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등을 찍은 대한민국 국토 위성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웨비나에는 해외 사업에서 많은 컨설팅 경험을 보유한 퀀텀 글로벌 솔루션의 전문가가 참여해 국제유가 상승과 대규모 친환경 미래도시인 `네옴시티`의 추진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중동 지역 건설 시장 동향과 건설 공사 리스크 및 해결 방안 그리고 체크 리스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 퀀텀 글로벌 솔루션의 동유럽 전문가들이 전쟁이 장기화하고 있지만 75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재건사업 추진 소식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동유럽의 공공조달시스템 및 건설 공사 추진 방향과 외국 건설업체의 진출 시 고려사항,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 등에 대해서도 소개할 계획이다.

해외건설협회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웨비나가 고유가와 재건 사업으로 큰 관심을 모으는 중동 및 동유럽 건설 시장과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사업에 우리 해외건설 기업들이 진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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