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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EV 트렌드 코리아에 2019년부터 참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과 신기술을 전시해 우수한 상품성을 선보이고 있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전기차 모델인 △PV5 패신저 △EV3 GT-Line △EV5 GT-Line을 전시한다.
이중 PV5 패신저는 지난 3일 출시된 PV5 신규 라인업 가운데 7인승(2-2-3) 모델이 전시된다.
해당 모델은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3열까지 시트를 구성했으며 높은 활용성을 제공하기 위해 2열 시트를 측면에 밀착 배치해 3열 탑승객도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했다.
PV5 패신저 7인승 모델은 2열과 3열에 △후석 매뉴얼 에어컨 △열선시트 △C타입 USB 단자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탑재돼 가족 단위 이동은 물론 레저 활동 등 다양한 모빌리티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EV3 GT-Line은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로서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과 역동성, 실용성을 겸비한 디자인을 갖췄다.
EV3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모든 회생제동 단계에서 i-페달을 활성화할 수 있는 i-페달 3.0을 적용해 운전 편의성과 탑승객의 승차감을 향상시켰으며 실내·외 V2L 기능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EV5 GT-Line은 정통 SUV 바디타입을 적용한 패밀리 전용 전기차로 기존 준중형 전기차 대비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EV5에는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가속 제한 보조와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가 기본으로 탑재됐으며 확장형 센터콘솔, 펫(Pet) 모드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과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기아는 전기차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기아는 전용 전기차 모델의 특장점을 카드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매치 유어 EV 라인업(Match Your EV Line-up)’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기아는 PV5 파생모델의 활용성과 내외장을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체험하는 ‘PV5 3D 비주얼라이져(PV5 3D Visualizer)’ 공간과 제한 시간 내 7명의 캐릭터를 PV5 패신저에 탑승하게 하는 ‘PV5 시트 챌린지(PV5 Seat Challenge)’ 게임을 만들어 PV5 패신저 7인승 모델만의 차별화된 공간 활용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방문객들이 차량 관람은 물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기아의 모빌리티 비전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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