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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익성 개선과 미국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확대(805억원), 고부가 원형 배터리 비중 증가, 보상금 수취(1000억원 미만 추정) 영향으로 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도 적자폭 축소 흐름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776억원으로 가동률 회복 등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 축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매출 측면에서는 제한적인 증가가 예상됐다. 그는 “현대차·기아 신차 출시 효과와 스텔란티스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BMW향 출하량 감소와 보상금 효과 제거로 EV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할 것”이라며 “다만 ESS와 배터리백업유닛(BBU) 등 소형 원통형 배터리 매출 확대로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점유율 회복과 ESS 모멘텀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권 연구원은 “유럽 내 정책 환경 변화와 신규 수주 가시화로 점유율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적은 3분기 이후 회복 흐름을 보이며 4분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ESS·무정전 전원장치(UPS)·BBU 수요 확대와 유럽향 수주 매출이 2028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밸류에이션 적용 시점을 2028년으로 변경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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