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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리파잉닷컴은 실사용성과 경제성을 중심으로 차량을 평가하는 전동화 모빌리티 전문 매체다. 심사위원단은 PV5의 편리한 운전성과 모듈형 플랫폼, 컨버전 용이성 등 고객 중심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또한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그룹 중 하나인 뉴스 UK는 PV5의 경제적인 운용 비용과 실용적 기능을 짚으며 “유럽 경상용차 시장의 혁신을 선도할 모델”이라고 호평했다.
영국 대표 자동차 매체인 파커스의 ‘2026 파커스 밴 & 픽업 어워즈’에서는 넉넉한 주행거리와 우수한 적재 편의성 등을 호평받아 ‘올해의 밴’과 ‘최고의 전동화 밴’ 2관왕을 차지했다.
유럽은 수십 년간 다양한 브랜드가 각축해 온 경상용차의 본고장으로 요구수준이 엄격하고 진입장벽도 높은 만큼 PV5가 유럽 시장에 출시되자마자 글로벌 주요 어워즈를 석권한 것은 의미가 크다.
PV5가 이처럼 폭넓은 호평을 받는 배경에는 고객 중심의 목적 기반 설계가 반영된 기술력이 있다는 평가다.
기아는 전 세계 100여 개 고객사 등 여러 분야의 잠재 고객을 PV5 개발 과정에 참여시켜 1000여 개의 시나리오를 검증했으며, 이를 통해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 △PBV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71.2kWh 고전압 배터리 탑재를 통해 카고 롱레인지 기준 최대 377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실현했으며, 충돌 시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차체 구조와 배터리 주변부 강화 설계 등으로 충돌 안전성도 체계적으로 확보했다.
이 밖에도 기아는 PV5에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차로 이탈방지 보조,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등 실제 업무 환경에서 위험을 줄이는 주행 보조 및 안전 사양을 폭넓게 적용했으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용품을 운영해 고객 맞춤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기아는 올해 국내 및 유럽 시장에 PV5 카고 롱과 패신저 5인승 모델을 출시했으며, 내년부터 △라이트 캠퍼 △카고 하이루프 △오픈베드 등 다양한 파생 모델과 패신저 6·7인승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본, 아프리카·중동, 아시아태평양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솔루션과 함께 글로벌 PBV 생태계를 완성하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 부사장은 “기아의 고객 중심 경영철학과 봉고로부터 이어온 실용성이 집중된 PV5가 전 세계에서 우수성을 입증 받은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PV5의 다양한 파생 모델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고객의 목소리를 지속 반영해 모빌리티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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