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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멧돼지는 단지 내를 돌아다니다 주민 쪽으로 달려들기도 했으나 놀란 아이가 비명을 지르자 그대로 옆으로 스쳐 지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이 119에 신고했지만 소방대가 도착했을 땐 이미 멧돼지는 자취를 감춘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인근 야산과 하천 주변을 수색했으나 멧돼지를 발견하지 못했다. 포항시 남구청은 CCTV 등을 통해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인근 주민들은 멧돼지 출현 소식이 퍼지면서 불안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ower by perplexity
포항 남구 지곡동 아파트 단지서 멧돼지 출몰
소방·지자체 수색…CCTV 추적에도 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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