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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공동 실천 선언문을 통해 열린 소통·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또 구성원의 삶과 일이 조화를 이루는 케어(Care) 체계를 구축하고, 신체·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LG이노텍은 이번 협약을 실행에 옮길 별도 협의체인 ‘노경공동태스크(Task)’를 이달 중 발족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노사 합동 안전·건강 브랜드 신규 런칭 등 임직원들이 근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과제들을 공동 발굴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중일 노조위원장은 “회사의 성장이 곧 조합원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길에 경영진과 함께 발맞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문혁수 사장은 “이번 협약은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협력을 통해 이를 지켜 나가겠다는 노경의 약속”이라며 “경영진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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