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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목 기부 사업은 소셜벤처기업 ‘트리플래닛’과 협력해 추진된다. 기존 파종보다 생존율과 생산성이 높은 조직배양묘(식물의 조직을 시험관 등에서 인공적으로 배양해 만든 어린 식물)를 생산한 후 순화·경화 과정을 거쳐 내년 봄 산불피해지역에 기부 및 식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버려진 물건과 환경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두 번째 기회’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세부적으로는 △임직원 기증 물품 및 사내 재고 물품 판매 △경영진 애장품 대상 임직원 참여형 사내 옥션 △먹거리 부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퀴즈 및 전시 부스 등을 운영했다. 행사 후 남은 물품은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하며 조직 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퍼시스그룹은 지속가능 경영과 건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