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A2+우유’ 누적 판매량 825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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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준 기자I 2025.10.24 08:18:32

‘고품질 원유’에 집중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난해 4월 선보인 프리미엄 ‘A2+우유’가 누적 판매량 8250만 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A2+우유’는 서울우유가 국산 우유 소비 증진을 목표로 5년간 약 80억 원을 투자해 2024년 출시한 프리미엄 흰 우유다.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집유해 A2 단백질만을 함유하고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등급의 고품질 원유가 특징이다.

또, 목장, 수유, 생산, 제품 총 4단계의 A2검사를 실시하고, 세균과 미생물을 한 번 더 제거하는 EFL(Extended Fresh Life) 공법을 적용해 압도적인 신선도와 품질을 자랑한다. 이에 ‘A2+우유’는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200만 개 돌파에 이어 올해 9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8250만 개를 넘어섰다.

서울우유는 현재 △180ml △710ml △900ml △1.7L △2.3L 등 다양한 용량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고 지난 7월에는 보관과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한 멸균제품(170ml)을 출시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우리 아이 첫 우유 콘셉트에 맞춘 A2+우유, 시니어 고객을 위한 A2+우유 등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겨냥한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출시 1년 6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량 8250만 개 돌파라는 성과는 A2우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정체된 국내 우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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