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프리즈 서울 2025' 공식 파트너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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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08.27 09:19:58

한국 실험미술 거장 이건용 작가 특별 협업 작품 공개
BMW 아트카 50주년 기념 아트카 미니어처 전시 개최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BMW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2025’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건용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BMW i7 작품 (사진=BMW)
전 세계 30개국 120여개 주요 갤러리가 참여하는 ‘프리즈 서울 2025’에서는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대표 갤러리들이 현대미술을 집중 조명하며, 예술계 거장부터 신진 작가들의 작품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BMW는 2022년 첫 개최부터 지속적으로 프리즈 서울을 지원해왔으며,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 법인 설립 30주년과 BMW 아트카 컬렉션 50주년을 기념해 한국 아방가르드 미술의 거장 이건용과 다각적인 협업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18대의 아트카 미니어처 전시를 통해 BMW 아트카 컬렉션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BMW는 이건용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협업은 프리즈 서울에서 진행된 BMW의 3번째 대규모 예술 프로젝트로, 예술과 기술, ‘이동’의 개념을 결합해 플래그십 순수전기 세단 i7에 독창적인 래핑 디자인을 입힌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이건용 작가는 추상적 표현, 퍼포먼스, 인체를 활용한 작업을 통해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왔다. 대표작인 ‘바디스케이프(Bodyscape)’ 시리즈는 작가가 직접 움직이며 만든 선과 형태를 캔버스에 남겨 신체의 움직임을 시각적으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건용 작가는 ‘바디스케이프’ 시리즈를 한층 발전시켜 BMW i7을 ‘움직이는 캔버스’로 재해석했다. 차량의 디자인과 기술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에는 운전자와 자동차 간의 상호작용에 내재된 정밀성과 반응성을 담아냈다.

아울러 주행 경험을 다양한 관점에서 탐구하며 추상적인 형태와 단색 면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가까움’과 ‘멀어짐’을 표현해 관람객에게 독특한 감각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BMW는 아트카 50주년을 기념해 전시장 내 BMW 라운지에 컬렉션에서 엄선한 아트카 미니어처 18대를 전시하고 역사와 가치를 조명한다. BMW는 1975년부터 세계적 예술가들과 협업해 BMW 차량 및 레이스 카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 ‘BMW 아트카 컬렉션’을 제작해왔다.

아울러 BMW는 프리즈 서울 2025 기간 동안 VIP 관람객을 위한 셔틀 서비스를 운영하고, 9월 5일 ‘프리즈 뮤직 서울 2025’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R&B 가수 크러쉬의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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