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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지난 2022년 5월부터 11월까지 300명의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의 임상실험을 수행했다. 그 결과 약물의 체내 흡수율이 향상됐고 16시간 이내에 바이러스양을 평균 56.7% 감소시켰다. 하루 900mg의 저용량을 투약한 환자의 증상 개선기간은 9일에서 4일로 단축됐다.
최진호 단국대 화학과 석좌교수는 “무기 소재를 이용한 나노하이브리드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항바이러스제를 개발했다”며 “약물 재창출을 넘어 미래 팬데믹을 대비할 핵심 치료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구에는 최진호 석좌교수와 최고은 교수 외에 사노즈 레지놀드 초빙교수, 유승진 씨(대학원 박사과정), 세브란스병원 감염내과의 김정호 교수, 최준용 교수,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공동 참여했다. 연구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8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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