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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경영닥터제’ 2기 발대식…중소기업 특강 신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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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2.08.3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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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0곳·협력사 13곳 참여
경영 노하우 전수해 상생 모색
ESG·중대재해 예방 등 교육도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가 ‘전경련 경영닥터제 2022년 2기 발대식’을 열고 대기업의 노하우를 중소기업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앞. (사진=뉴시스)
경영닥터제는 전경련 경영자문위원들이 대기업의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대기업 협력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7년 시작해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대기업과 1·2차 협력사 858개사가 참여했다.

올해 2기 경영닥터제에는 삼성전기, 세메스, 한화건설, 포스코케미칼,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KCC, LX하우시스, 대상, 유라코퍼레이션 등 대기업 10곳과 협력사 13곳이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5개월간 대기업 출신 경영닥터들로부터 인사·재무 시스템 구축, 해외진출 방안, 기술·생산·품질 개선 등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게 된다.

또한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는 자문 외에도 ESG 경영,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관리와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방안, 해외 온라인 마케팅 성공사례 공유 등도 추진한다.

권태신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이사장은 전경련은 앞으로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기업경영환경을 조성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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