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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이색우산'으로 장마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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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우 기자I 2014.07.08 15:27:11
[이데일리 고재우 기자] 11번가는 최근 자사 MD(merchandiser) 200명을 대상으로 ‘올 여름에 뜰 대박 우산’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까꿍우산’이 1위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 여름 히트 아이템으로 꼽힌 까궁 우산(플라워 매직 우산)은 우산 전면에 특수코팅기법을 사용해, 빗방울이 떨어지면 벚꽃 문양이 피어나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전체 설문 응답자 34%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밖에도 이어 이색 우산 제품들이 다수 대박 예감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2위를 차지한 ‘헬멧 우산’(21%)은 헬멧 모양으로 디자인돼 전방의 시야확보가 가능한 데다, 비바람에도 어깨가 젖지 않는 것이 장점이 있다.

17% 득표율을 기록해 3위에 오른 ‘컵홀더 우산’은 손잡이 부분이 컵 홀더로 제작돼 우산과 커피를 동시에 들 수 있다. 바나나 모양의 하드케이스가 특징은 ‘바나나우산’은 11% 지지율로 4위에 랭크됐다. 이 제품은 비에 젖은 우산을 넣어도 하드케이스 때문에 가방이나 옷이 젖지 않는다.

비오는 날 안전을 고려한 ‘LED 레인보우 멀티우산’(5위)도 순위권에 들었다. 우산봉의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나와서 어두운 빗길 속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손잡이 부분이 칼자루 모양으로 디자인 된 ‘칼자루 우산’, 휴대가 용이한 ‘양산 겸용 5단 우산’이 MD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아라 11번가 생활팀 매니저는 “우산이 비만 피하면 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디자인은 물론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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