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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작한 아이 드림 업은 눈(Eye)과 아이(Kids)의 중의적 의미를 품은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마트폰·자율주행차·로봇 등의 눈 역할을 하는 LG이노텍 광학(카메라 모듈)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이는 ‘아동·청소년 실명 예방 사업’과 소재·부품 관련 교육 등을 제공하는 ‘주니어 소나무 교실’등 주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재까지 국내에 약 400명의 아동·청소년이 안질환 수술 및 치료비를 지원받았고 1만8000여 학생들이 ‘주니어 소나무 교실’에 참여했다.
LG이노텍은 베트남 활동 확대를 통해 하이퐁 응오꾸옌구 지역 초·중등학교 8개교를 대상으로 안과 검진을 실시하고, 아동·청소년에게 수술 및 의약품 제공 등 눈 치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4개 학교에는 상담 기자재 설치 및 정신 건강 관련 교육자료 제공 등 심리상담실 조성에 필요한 환경을 구축한다.
회사는 베트남뿐 아니라 멕시코 등 주요 글로벌 생산법인이 있는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백수 LG이노텍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아이 드림 업으로 미래 세대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눈 건강을 되찾고, 더 나은 교육 기회를 통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래를 비추고 행복을 이어가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