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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민 S2W 글로벌성장담당 이사는 행사 1일차에 진행된 ’사이버공격 발생 이전 단계의 예방 혁신’ 세션에서 ‘대규모 언어모델(LLM) 취약점의 이해: 토큰화 결함부터 다크웹 기반의 예방책까지’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 이사는 LLM에 내재된 보안상의 구조적 문제점과 다크웹 내 관련 논의 현황을 상세히 소개했다.
S2W와 인터폴의 협력은 올해로 7년째를 맞이했다. S2W는 그간 ‘레빌(Revil)’, ‘갠드크랩(GandCrab)’ 등 국제 랜섬웨어 조직 검거 작전에 참여해 왔으며, 인터폴 주최의 다양한 국제 행사에 4년 연속 초청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인터폴의 민관협력 프로그램 ‘게이트웨이 이니셔티브’의 한국 최초 파트너로 선정되었으며, 국제 범죄 네트워크 와해 작전인 ‘사이버프로텍트 II’에도 합류했다.
서 이사는 “이번 회의는 지능화되는 사이버위협에 대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첨단 기술 전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공공부문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제사회의 안보 및 치안 수준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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