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고단백 웰니스 식품 브랜드 홀썸위크, 하우스 오브 신세계 트웰브 마켓 입점

이윤정 기자I 2025.12.24 08:53:35

저당 드레싱·콩단백 누들로 완성한 데일리 웰니스 식단
전국에서 엄선한 브랜드만 선보이는 ‘큐레이션 기반 웰니스 식품관’

홀썸위크 지중해식 저당 드레싱 (사진=홀썸위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저당·고단백 웰니스 식품 브랜드 홀썸위크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신세계 트웰브 마켓에 공식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영양 설계와 제품 완성도, 브랜드 철학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트웰브 마켓의 큐레이션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홀썸위크는 이번 트웰브 마켓 입점을 통해 △저당 드레싱 4종 △콩단백 기반 콩누들 3종을 선보인다. 일상적인 식사에서 당 섭취 부담은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들로,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데일리 웰니스 식단’을 제안한다.

트웰브 마켓은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식문화 공간으로, 단순한 식품 판매를 넘어 웰니스 관점에서 큐레이션한 브랜드만을 선별해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료의 신뢰도, 영양 구조,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와 지속 가능성까지 다각도로 검토해 입점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홀썸위크 콩누들 파스타 (사진=홀썸위크)
홀썸위크는 저당 설계 기반의 레시피 개발과 콩단백을 활용한 고단백 식사 솔루션을 통해, ‘맛·영양·편의성의 균형’을 구현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드레싱과 콩누들 제품군 모두 별도의 조리 부담 없이 일상 식단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트웰브 마켓이 지향하는 웰니스 큐레이션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장주희 홀썸위크 대표는 “트웰브 마켓은 웰니스 식품을 선별하는 기준이 명확한 공간”이라며 “이번 입점은 홀썸위크가 지향해온 저당·고단백 식단 설계와 브랜드 철학이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홀썸위크는 식사형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앞으로도 일상 속 다양한 웰니스 루틴을 지원하는 제품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트웰브 마켓 입점을 계기로 홀썸위크는 온라인 중심이었던 유통 채널을 프리미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는 한편, 식사형 제품부터 웰니스 음료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웰니스 브랜드로서 소비자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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