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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에서 마커스 인펜저 수석부사장은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Digital Asset Treasury, DAT), 실물자산 토큰화(RWA),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은 앞으로 웹3 산업과 XRP 생태계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크리스티나 찬 수석이사는 “APAC 지역 허브를 설립해 한국에서 핀테크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패널 토론 세션도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스테이블코인과 전통 금융의 융합을 다룬 세션은 특히 높은 관심을 모았다. 해당 세션에는 국내 금융권과 대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규제 환경과 제도 정비, 소비자 보호 등 현실적인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글로벌 벤처캐피탈들은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주목하며 향후 투자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기업들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미국 상장사인 비보파워(Vivopower)를 필두로, 솔루션레이어(Solutionlayer), 바이코노미(Biconomy), 레드스톤(RedStone),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 등이 참석해 무게감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기린월렛(Girin Wallet), 디센트(DCENT), 네이처스 미라클 홀딩스(Nature‘s Miracle Holdings), 엑셀라(Axelar), 스트롱홀드(Stronghold), 이무아(IMUA), 스퀴드(Squid), 서틱(Certik), TRN Labs 등이 참여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존 기술 중심의 컨퍼런스를 넘어 참가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용적 콘텐츠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XRPL Korea 관계자는 “연사 발표와 패널 토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모두 성황리에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이 전통 금융, 실물경제와 맞닿아 가는 구체적 논의가 이뤄지며 업계 현안을 짚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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