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웰니스관광지 8곳 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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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4.24 10:33:24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웰니스관광지 8곳을 신규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는 30개소의 웰니스관광지를 운영한다.

시는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웰니스관광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관광지를 선정하고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치유 자원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인천형 웰니스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려고 한다.

선정 대상지는 ‘쉼과 치유, 회복’이라는 웰니스관광의 가치에 부합하는 콘텐츠 확산을 위해 외부 전문가의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결정한다.

강화군 독립서점 국자와주걱 내부 모습. (사진 = 인천시 제공)
올해 새롭게 선정된 웰니스관광지는 강화군 잠시섬 빌리지, 강화레포츠파크, 강화군 독립서점 국자와주걱, 용유도 글라이더스왕산, 강화군 카페 희와래 등 8곳이다. 희와래는 지난해 예비 선정 기간을 거쳐 올해 정식으로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됐다. 해당 관광지들은 자연 속 명상과 산림 치유, 인문적 사유와 음악을 통한 정서 회복,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체험 등 다채로운 웰니스 콘텐츠를 제공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웰니스관광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팸투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홍보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관광지에 대해서도 전문가 컨설팅, 역량 강화, 콘텐츠 고도화, 수용태세 개선, 홍보·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자원을 바탕으로 인천형 웰니스관광 모델을 고도화해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치유와 회복의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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