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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5개 자치구 "공조 강화로 주민숙원사업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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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2.07.15 17:10:25

이장우 대전시장, 15일 5개 구청장들과 민선8기 첫 간담회
단체장·부단체장 협의회 구성 및 인사교류제 개선 등 논의

이장우 대전시장(왼쪽 3번째)이 15일 대전시청사에서 5개 구청장들과 민선8기 첫 간담회를 개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5개 구청장들과 민선8기 첫 간담회를 갖고, 협력과제 발굴 및 공동 추진을 약속했다. 또 대전시와 자치구간 주요 정책과 협업과제 소통과 논의를 위한 단체장, 부단체장 협의회를 구성해 정례적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시장과 구청장들은 민선8기 중앙정부 정책건의과제 발굴과 대전시와 자치구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회 구성방안을 협의했다. 민선8기 대전시와 자치구 상생발전을 목표로 자치구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주민 숙원사업을 발굴해 협력과제로 관리하고, 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신속한 성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와 자치구간 인사교류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대전을 일류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주길 당부한다”며 “자치구도 혼자 풀기 어려운 문제를 시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 지역 숙원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순항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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