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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는 경기도 내 공공·대학·전문·학교도서관 관계자 120여 명과 한국도서관협회·공공도서관협의회·한국대학도서관연합회·한국전문도서관협의회·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발표는 분야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공공도서관 분야에서는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이 광역도서관 협력 생태계를, 대학도서관 분야에서는 임신애 서울예대 예술정보센터장이 지자체 기관 도서관 간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학교도서관 분야에서는 이은주 보평고 사서교사가 사서교사와 교과교사가 함께하는 도서관 협력 수업 사례를, 전문도서관 분야에서는 남은경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전문도서관의 내·외부 소통과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문체부와 제9기 위원회는 이번 경기도 간담회에 이어 11월 18일 서울에서 두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광역별 순회 방식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대전환의 시대에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을 정립하려면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도서관인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갖고 협업해 미래 도서관의 모습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