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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안전 챙긴다…교통안전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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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4.08 08:49:14

도로교통공단 협력…전국 순회 교육 진행
사고 예방 중심 교육…현장 경험 공유 병행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쿠팡이츠서비스가 배달파트너 교통안전 강화에 나선다.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안전 장비 지원까지 병행하는 방식이다.

지난 1일 경기도일자리재단 강당에서 교통안전 전문 교수진이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쿠팡이츠서비스)
8일 쿠팡이츠서비스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배달파트너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 경기, 인천을 비롯해 전주, 대전, 청주, 경남 등에서 매월 정기적으로 열린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전문 교수진이 참여해 실제 배달 환경과 사고 사례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이륜차 구조와 운행 특성, 도로교통법 기반 안전 운행 방법, 사고 사례 분석 및 예방법, 보호장비 착용 요령 등이다. 사고 발생 시 위험 요소와 대응 방법까지 포함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배달파트너들이 실제 운행 중 겪은 위험 상황을 함께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고 예방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이다.

교육 수료자 전원에게는 헬멧이 지급된다. 안전 장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의 안전은 지속 가능한 배달 환경의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해 안전 운행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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