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선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재차 동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오후 발표되는 경제전망에서의 성장률과 물가 수정치를 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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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3월 동결 가능성은 전거래일 98.0%로 같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기대가 차츰 후퇴하는 분위기다.
제프리 슈미드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현재 중앙은행의 양대 책무 중 완전고용보다 물가안정을 중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는 25일(현지시간) 콜로라도 경제클럽에 나와 “우리는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할 일이 있다”면서 “고용과 관련해 우리는 꽤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선 단연 금통위가 주된 이벤트로 꼽힌다. 한은의 기준금리 동결은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이창용 총재 기자회견 발언 등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특히 경제전망에서 발표되는 성장률과 물가 전망치 상향폭 등이 관건으로 보인다.
국내 주요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일제히 축소됐다. 고시금리 기준 3·10년 스프레드는 43.5bp에서 43.2bp로,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5.1bp에서 마이너스 3.6bp로 축소됐다.
한편 간밤 야간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은 주간장 대비 3틱 내린 105.25에, 10년 국채선물은 주간장 대비 10틱 오른 112.02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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