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성신여대와 베트남서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김정유 기자I 2026.02.02 09:47:3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영원무역(111770)은 지난달 성신여자대학교 재학생들을 베트남 사업장에 초청해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영원무역 글로벌 인턴십에 참가 중인 성신여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원무역)
학생들은 영원무역 베트남 남딘 법인(YNL)에서 약 4주간 현장 중심의 인턴십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2개팀으로 나눠 생산 효율 제고 방안 등 실제 과제를 수행했다.

성신여대 의류산업학과 이나현 학생은 “수업에서 배운 생산관리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지 직원들과 협업하며 글로벌 제조 환경의 속도와 프로세스를 체감했고,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해외에 생산 사업장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글로벌 제조업의 실제 과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환경에서 협업하는 경험은 학생들에게도 의미가 크다”고 했다.

한편, 영원무역은 성신여대와의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사업장에서 글로벌 인턴십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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