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덕시장 "동두천 대표 자연자산 널리 알리 기회"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동두천자연휴양림을 품은 탑동동 일대 왕방계곡에 자연경관을 보존한 특색있는 숲길을 조성한다.
1일 경기 동두천시에 따르면 ‘왕방계곡 숲길(트레일) 조성사업’은 국비 60억원을 포함한 총 75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 | 왕방계곡 숲길 조성사업.(그래픽=동두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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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탑동교에서 제3세월교(샘터농원)까지 이어지는 3.6㎞ 구간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숲길 조성 △휴식이 가능한 거점쉼터 설치 △숲길 안전시설물 확충 등을 포함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산책형 숲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지난달 말 사업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 이후 현장을 점검한 박형덕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특색있는 숲길을 조성, 동두천의 아름다운 자연자산인 왕방계곡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사고 없는 시공이 이뤄지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 박형덕 시장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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