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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발생 시 안전띠 착용 여부는 탑승자의 사망 여부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실제 시속 48㎞에서 정면충돌할 경우 뒷좌석 안전띠를 매지 않은 탑승자는 중상 가능성이 16배, 사망률은 9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경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안전띠 착용 방법도 알렸다. 현장 계도 활동에 나선 서울경찰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법 등을 교육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자가 안전띠를 미착용할 경우 범칙금 3만원, 동승자가 안전띠를 미착용할 경우 범칙금 3만원이 부여된다. 13세 미만 어린이나 6세 미만 유아 미착용시 운전자는 과태료 6만원을 내야 한다.
서울경찰청은 뒷좌석 안전띠 착용을 중점으로 전 좌석 안전띠 생활화를 위해 현장 계도·단속을 병행하며 유관기관 합동 교육 및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뒷자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있으므로 뒷좌석 탑승 시에도 안전띠를 꼭 매야 한다”며 “안전띠를 어깨와 골반이 지지하도록 올바르게 착용해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제대로 착용하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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