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롯데백화에 따르면 본점에서 지난 14일 처음 문을 연 파주 지역 명물 ‘류재은베이커리’ 팝업스토어는 하루 동안 1500명의 고객이 몰렸으며 22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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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은베이커리는 연매출 30억원을 올리는 유명 빵집으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인기 메뉴인 ‘허브와마늘빵’을 비롯해 식빵, ‘파네토네’, ‘파주 장단콩 소보루빵’ 등을 판매한다.
행사 첫날인 14일 팝업스토를 찹은 사람들은 대표 메뉴인 허브와마늘빵을 한번에 2~3봉지씩 구매하는 가 하면 한 때 마늘빵을 사기 위한 줄이 30m 넘게 이어지기도 했다.
유산균 발효빵인 ‘허브와마늘빵’은 연유와 바질, 파슬리를 사용해 마늘빵 특유의 누린내를 잡아낸 것이 특징이며 파주 본점에서만 월 9만봉지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황슬기 롯데백화점 식품MD팀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이번에 행사를 진행하는 류재은베이커리의 파주본점을 찾는 고객 중 80% 이상이 외부 고객”이라며 “이색적인 지역빵집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에서 팝업스토를 진행 당시 일주일간 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던 이성당은 오는 5월 잠실점에 입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