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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지난 1997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돼 온 행사로서, 특히 올해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따른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를 반영해 중남미 현지 비즈니스 환경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들의 디지털·인프라 등 유망 분야 시장진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중남미는 인구 약 6억 9000만명, 국내총생산(GDP) 약 7조달러에 이르는 거대시장이자, 리튬·구리 등 핵심광물이 풍부해 시장 다변화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우리나라와 협력 잠재력이 큰 지역이다. 그간 우리 정부는 2004년 칠레를 시작으로 중남미 8개국과 FTA를 체결하는 등 중남미와의 통상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 지난 20여년간 한-중남미 간 교역규모는 4배 이상, 우리나라의 중남미 투자규모는 약 24배 이상 증가했다.
박정성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불확실한 통상환경 속에서 한-중남미 모두가 지속가능한 성장 달성하기 위해 통상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을 강화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산업부는 향후에도 현재 가동 중인 자원협력 채널과 양·다자 고위급 회담 등 다양한 계기를 활용해 중남미 국가들과의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우리기업의 현지 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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