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는 이번 전시에서 니켈·코발트·망간(NCM)·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배터리 산업 비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철학을 선보였다. 특히 ‘리딩 더 퓨처(Leading the Future)’를 주제로 양극재 기술 경쟁력과 순환경제 비전을 전시했다. 독자 개발한 생산 공법으로 중국산 3세대 수준의 압축 밀도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LFP 양극재를 중심으로 양극재 개발 히스토리 및 중장기 양산 로드맵을 공개하며 프리미엄 전기차(EV0부터 보급형 EV·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아우르는 ‘NCM-LFP 투 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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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는 이번 전시에서 대구 지역 대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산업 이해와 양극재 소재 교육 프로그램을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산학 연계 기반의 인재 양성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부스 투어와 체험형 전시, 퀴즈 이벤트 등을 운영해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전시 기간 중 함께 열린 ‘FIX 컨퍼런스 2025’ 내 ‘이차전지 순환경제 생태계 포럼’에서는 엘앤에프 사업개발팀 최영렬 파트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밸류체인’(Value Chain)을 넘어 ‘밸류웹’(Value Web)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최 파트장은 “경쟁의 본질은 이제 제품 생산이 아니라 생태계를 설계하는 능력에 있다”며 기업 간 데이터와 자원을 공유하는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LFP 양극재를 비롯한 다양한 배터리 소재기술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독자적인 기술 혁신과 생산역량을 바탕으로 업계의 도전을 돌파하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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