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이마고웍스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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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5.02.13 10:04:57

중증 장애인 구강치료 후원…디지털 치의학 기술 접목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치과용 글라스 세라믹 개발 기업 하스(450330)(대표이사 김용수)는 중증 장애인의 구강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대학교치과병원이 운영하는 경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인공지능(AI) 치과 CAD 솔루션 기업 이마고웍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증 장애인의 구강건강 향상을 지원하고, 디지털 치의학 기술을 접목해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장애인 구강진료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스와 이마고웍스는 지난해 디지털 치과제품 및 AI 소프트웨어 개발 협력을 강화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증 장애인은 구강건강이 취약한 경우가 많아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이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스는 지난해 강릉원주대학교장애인치과병원과도 중증장애인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바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주요 국립대학 치과병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중증 장애인들이 양질의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용수 하스 대표이사는 “하스의 보철소재와 이마고웍스의 AI 보철물 디자인 서비스를 장애인치과보철치료에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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