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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최근 대전 메가허브 터미널에 냉방기를 추가 설치하고, 작업장 온도가 33도를 넘을 경우 ‘50분 근무, 10분 휴식’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정기 교육도 병행 중이다. 전국 택배기사에게는 얼음 생수를 배포하고 있으며, 추가 허브터미널 가동을 통해 기사들의 오전 배송 시간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진은 또 택배기사 개인의 폭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보냉가방·보냉보틀·목걸이형 선풍기 등을 지급하고 있으며, 서울 중구 본사 1층에서는 냉장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땡큐박스’도 운영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배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택배기사와 종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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