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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대국민호소문 발표 이후 곧장 경기 가평으로 향했다. 청평시계탑 광장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김 후보는 “어떤 일이 있어도 계엄 같은 것은 안 하고 경제를 살리겠다”며 큰절을 올렸다. 가평 유세에는 지역구 의원인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함께했다.
이어 이천시 중리사거리 유세현장을 찾은 김 후보는 “더 좋은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반성과 다짐의 인사를 올리겠다”며 또 다시 큰절을 했다. 이 자리에는 심재철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과 송석준, 이헌승, 김형동, 원유철 등 전·현직 의원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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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젊은이들 50만명이 지금 놀고 있다. ‘그냥 쉬었음’ 청년이다. 이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 줘야한다”며 “SK하이닉스를 더 많이 늘려서 전 세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초기술의 우뚝 선 대한민국의 반도체 국가를 바로 이천에서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사하는 분들이 장사가 잘 되도록 시장 대통령이 되겠다”며 “서민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고, 마음 놓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서민 대통령이 되겠다”고 부연했다.
김 후보는 이날 경기 가평과 이천 유세를 마친 뒤, 곧장 충북으로 이동해 충주와 제천에서 시민들은 만난다. 캐스팅보트로 꼽히는 충정 지역의 표심을 얻기 위해 막판 세 결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저녁에는 강원지역을 찾아 원주 중앙시장과 춘천시청에서 첫 유세전을 펼친다. 강원은 국민의힘이 2022년 지선과 2024년 총선에서 연승을 거뒀던 곳으로 강원도에서 지지층 최대 결속을 이뤄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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