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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DMW로부터 송출되는 필리핀 근로자의 국내 입국, 체류 편의 등을 지원한다. 또 성공적인 국내 정착을 위한 금융, 생활 편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한국 거주 외국인 중심의 서비스에서 필리핀 고용청 허가를 받은 국내 입국 전 노동자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패스는 필리핀 외에 베트남, 태국,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등 다수의 해외 국가와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김경훈 한패스 대표는 “DMW의 공식파트너사 선정을 계기로 한국과 필리핀을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핀테크 회사로서 역할을 다 하겠다”며 “국내에 체류하는 필리핀 근로자뿐만 아니라 DMW와의 협력을 통해 필리핀 현지에서도 한패스의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필리핀 핀테크 기업 지캐쉬(GCash)와의 업무협약으로 필리핀 공과금 납부 등 더 나은 금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금융을 비롯해 고속철도(KTX)·고속버스 예약, 법무·노무·세무 서비스 등 외국인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