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5월16~20일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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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2.12 10:48:58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5월16~20일 중구 애관극장과 인천아트플랫폼, 동구 미림극장에서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인천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제12회 디아스포라영화제 모습. (사진 = 인천시 제공)
시가 주최하고 인천시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름에 대한 관용’을 주제로 문화 다양성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인천아트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강연과 토론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영화제 출품작과 부대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5월 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각자의 문화를 지켜온 이주민의 삶을 지칭하는 ‘디아스포라(Diaspora)’의 내용을 담은 아시아 유일의 전문 영화제이다. 시는 우리나라 최초로 이민이 시작된 도시이자 다양한 이주의 역사를 간직한 인천에서 영화 상영을 통해 화합과 공존, 존중의 가치를 조명하고 소통·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디아스포라영화제는 매년 다양한 작품과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국내외 출품작 공모에서 역대 최대 접수 건수를 기록해 전 세계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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