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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 투표 결과 방 사장 후보가 8409만7688표, 임민규 사외이사 후보, 2450만5618표, 손동환 사외이사 후보가 5660만3958표를 얻었다.
KT&G 대표이사 사장 교체는 9년 만이다. 그는 1998년 KT&G(당시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입사해 브랜드실장, 글로벌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사업부문장 등 회사의 핵심 분야를 거쳤다.
사외이사로는 손동환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이번 주총에서는 통합집중투표제를 도입했다. 이는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를 구분하지 않고 묶어서 투표할 수 있는 방식이다. 후보자 중 상위 득표자 두명을 선임한다.
앞서 사장 후보에는 방 대표가 사외이사 후보는 임민규 KT&G 이사회 의장과 손동환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두 명이 올랐다.
방 후보와 임 후보는 KT&G 이사회가 추천한 인물이다. 손 후보는 최대주주인 기업은행 제안으로 후보에 올랐다.
현재 기업은행은 KT&G 지분 7.1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손 후보에게 표를 몰아줄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고, 앞서 행동주의 펀드인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도 손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KT&G 지분 6.64%를 보유한 국민연금공단은 방 사장 후보와 손 후보에 찬성표를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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