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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듀얼소닉 신제품 ‘옵티멈’ 면세 단독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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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1.28 09:01:42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듀얼소닉(DUALSONIC)의 신제품 ‘옵티멈(OPTIMUM)’을 면세 채널 단독으로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판매 채널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명동점, 인천공항점이다.

듀얼소닉 신제품 옵티멈 (사진=신세계면세점)
이번 단독 입점은 앞서 출시된 듀얼소닉 ‘맥시멈’이 면세점에서 안정적인 판매 성과를 거둔 데 따른 것이다. 맥시멈은 2024년 11월 신세계면세점 입점 이후 6개월 만에 매출이 110% 성장하며 3040 고객층을 중심으로 반응을 얻었다.

옵티멈은 얼굴 전반에 에너지를 고르게 전달하는 ‘무제한 13도트’ 리프팅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정 부위에 집중하는 방식이 아닌, 얼굴선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여기에 집중초음파(HIFU)와 함께 LED·적외선(IR)을 결합한 광케어 기능을 탑재해 리프팅과 피부 광채 관리를 동시에 수행하도록 했다.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얼굴 부위와 피부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케어가 진행되는 6분 퀵모드를 적용해 짧은 시간 안에 데일리 리프팅 루틴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옵티멈은 지난해 11월 진행한 브랜드 사전예약에서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단독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면세 채널 특유의 가격 경쟁력과 휴대성을 앞세워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K뷰티를 넘어 K뷰티 테크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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