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는 20일(한국시각) 마테오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조건은 1년 100만 달러(약 15억 원)다. 지난 시즌 연봉 355만 달러를 받은 마테오는 구단이 올해 550만 달러 옵션을 거부해 FA가 됐다.
이번 영입은 김하성의 부상 이탈에 따른 전력 보강 차원이다. 김하성은 최근 국내에서 머물다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돼 수술을 받았다. 회복까지 4~5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즌 초반 최소 6주 이상 결장이 불가피하다.
|
마테오는 빠른 발이 강점이다. 2022년에는 도루 35개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도루 1위에 올랐다. 2022년 이후 도루 성공률이 84.1%(113회 시도 중 95회 성공)에 이른다. 주전급은 아니더라도 대주자로 활용도가 크다.
애틀랜타는 김하성의 공백 기간 동안 마우리시오 두본을 주전 유격수로 기용하고, 마테오를 백업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테오의 합류로 두본의 수비 이동 폭이 넓어져 경기 후반 대수비와 대주자 운용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는 지난해 12월 김하성과 1년 2000만 달러 조건으로 재계약했다. 김하성은 올해 내야 전력의 핵심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예기치못한 부상 변수로 시즌 초반 운영에 변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두손·두발 자유 테슬라 FSD 감독형 체험해보니[잇:써봐]](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144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