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순직·공상 경찰 자녀 장학금 1억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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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비 기자I 2025.12.24 08:51:51

2028년까지 매년 1억원씩 후원 약속
올해 총 50명 대상으로 200만원씩 전달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동국제강그룹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순직·공상경찰관 자녀 지원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순욱(왼쪽에서 세 번째) 동국홀딩스 전략실이 경찰공무원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그룹은 국민 안전에 헌신하는 제복공무원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자 군인, 소방관에 이어 지난해부터 경찰공무원까지 후원 범위를 확대했다.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총 5년간 매해 1억원씩 총 5억원 후원을 약속했다. 올해는 두번째 해다.

동국제강그룹 후원금은 경찰청 산하 재단법인 ‘참수리사랑’을 통해 순직·공상 공무원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올해는 순직 경찰 공무원 자녀 25명, 공상 경찰 공무원 자녀 25명 총 50명이 대상이다. 1인당 장학금 200만원씩 총 1억원이 전해질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정순욱 동국홀딩스 전략실장과 이용욱 경찰청 복지정책담당관, 하중석 경찰청 복지지원계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서 정순욱 동국홀딩스 전략실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경찰공무원의 헌신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다”며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장학금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국제강그룹은 1984년부터 군부대 자매결연을 통해 약 40년간 국가 안보에 헌신하는 군인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 2018년부터는 소방관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제복공무원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경찰공무원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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