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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미생물생태자원연구소와 작물보호제 공동 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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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기자I 2025.04.10 11:56:21

미생물 활용한 바이오 작물보호제 개발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팜한농은 지난 9일 미생물생태자원연구소와 농업유전자원을 활용한 작물보호제 개발 공동 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남경윤 팜한농 작물보호사업부장과 황경숙 미생물생태자원연구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벼 잎집무늬마름병과 원예작물의 탄저병, 흰가루병, 잿빛곰팡이병, 무름병, 나방류 등의 방제에 효과적인 미생물을 이용해 바이오 작물보호제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작물보호제 저항성 병해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효과적인 방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팜한농은 미생물 균주 배양 및 제형화, 실증 시험을 맡아 바이오 작물보호제 실용화를 추진한다. 미생물생태자원연구소는 다양한 병해 및 나방류 방제에 유용한 미생물 소재를 발굴할 계획이다.

팜한농 관계자는 “앞으로 바이오 작물보호제 분야 연구 협력을 강화해 친환경 농업 실현에 앞장서며 농업인 고객들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경윤 팜한농 작물보호사업부장(오른쪽)이 지난 9일 황경숙 미생물생태자원연구소 대표와 농업유전자원을 활용한 작물보호제 개발 공동 연구 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팜한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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