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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 하반기(7~12월) 인천에서 열리는 부평풍물축제 등 5개 주요 축제에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시안시와 뜻을 모았다.
인천시와 시안시는 한국·중국 정부가 매년 1개 도시씩 선정하는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최근 선정돼 다양한 문화행사를 교류하고 있다. 양측은 문화교류를 관광분야로 확장시켜 이번 협력식을 추진했다.
인천시는 홍보설명회에서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고 시안시와 ‘문화관광 분야 교류협력 강화 비망록’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양 시 관계자, 한국중국 여행사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계기로 조성된 양 시의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 중국 내륙지역에 인천 관광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관광객 유치 협력을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