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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밀가루 0%..쌀로 만든 '페투치네' 파스타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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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5.05.20 14:45:37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풀무원(017810)식품은 밀가루는 전혀 넣지 않고 쌀로만 만든 파스타면을 활용한 ‘부드럽게 쫄깃한 쌀면 페투치네’ 2종을 20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미트 페투치네’와 ‘토마토 페투치네’(각각 2인분, 6800원) 2종으로, 풀무원이 냉장면 시장 1위를 지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쌀 생면 제품이다. 풀무원은 최근 쌀 생면으로 만든 ‘매콤물비빔면’을 출시하는 등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 3월 AC닐슨 조사 기준 국내 냉장면 시장은 약 1600억원 규모이며, 이 중 풀무원은 36%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페투치네(Fettuccine)는 파스타의 한 종류로 둥글고 가는 형태의 스파게티(Spaghetti)보다 면이 넓고 납작해 소스가 잘 묻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페투치네 2종의 면은 밀가루를 전혀 넣지 않고 쌀(80%)과 옥수수, 감자 등 곡물 전분을 배합해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사렸다.

페투치네 2종은 면을 따로 삶거나 불릴 필요 없이 면과 소스를 함께 후라이팬에 1분30초만 볶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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