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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카마사리 공장은 전기차 전용 시설 기준 중남미 최대 규모인 15만6800㎡로, 1000명 이상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알렉산드르 발디 BYD 브라질 판매·마케팅 총괄 부사장은 “카마사리를 미래지향적 중심지로 변화시키고 있다. 단순한 콘크리트 건물이 아니라, 혁신과 자신감, 브라질에 확신을 상징한다”라고 말했다.
BYD는 카마사리 공장에서 돌핀 미니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모델 ‘송 프로(Song Pro)’와 ‘킹(King)’도 몇 주 내에 양산할 계획이다.
스텔라 리 BYD 아메리카·유럽 최고경영자(CEO) 겸 글로벌 총괄 부사장은 “BYD는 엔지니어가 만든 기업이며 혁신이 곧 우리의 동력”이라면서 “부지 조성부터 첫 생산 차량 출고까지 단 15개월이 걸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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