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나온 프리미엄 캐빈 헤파 필터는 미세먼지 여과 성능을 높인 제품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 시험 결과 직경 10마이크로미터(㎛) 이하 PM10급 미세먼지를 100% 여과하는 것은 물론 2.5㎛ 이하 PM2.5급 초미세먼지도 93.9%를 여과한다.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간균에 대해서도 99.9%의 정균감소율을 기록했다.
판매가격은 3만4100~4만8400원이다. 전국 FCA 공식 정비점(서비스센터)에서 구매·장착할 수 있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자동차 안전 개념은 사고방지를 넘어 일상 노출 환경 요인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이 필터는 우리 고객 차량의 실내 공기를 맑게 유지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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