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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등 자원순환 실적을 ‘배출 수거’ 분야와 ‘공공 선별’ 분야로 구분해 평가한다.
관악구는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통해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재활용 확대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수상 자치구로 확정됐다.
한편 구는 ‘주민 주도형 분리배출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매월 세 번째 목요일마다 주민자율대청소를 추진하고 있는 구는 ‘자원순환 릴레이 파봉 캠페인’도 병행해 생활폐기물을 감량하고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재활용 활성화와 쓰레기 감량에 힘쓰며 지난 3년간 생활폐기물 약 3만 톤을 줄여 왔고, 그 결과 2년 연속 재활용 성과평가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분리배출 실천을 통해 관악이 살기 좋은 도시, 청정 삶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