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CRE본부 확대 개편…종합 부동산관리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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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기자I 2025.11.10 10:05:31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전담조직을 단일팀에서 1·2팀 체제로 확대 개편
임대차·매입매각 자문 및 데이터 기반 컨설팅 역량 고도화
“고도화된 자산관리 역량과 노하우 결합해 신성장동력 확보 가속화”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프롭테크 기반 종합 부동산관리 서비스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상업용 부동산 전략컨설팅 전담부서인 CRE본부(Commercial Real Estate)를 확대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종합 부동산관리 서비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11월 조직 개편 방침에 따른 것이다.

에스앤아이는 기존 단일팀 체제였던 CRE본부를 △임대차 컨설팅 및 시장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는 1팀 △매입·매각 자문을 맡는 2팀으로 재편하고 전문 인력을 보강해 부동산 운영부터 투자 전반에 이르는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회사는 두 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해 임대차 관리부터 매입·매각까지 부동산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데이터 기반의 컨설팅 역량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정진배 에스앤아이 CRE본부 총괄 상무는 “CRE본부는 오피스 빌딩, 산업단지, 복합시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차별화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재편을 통해 고도화된 자산관리 역량과 독보적인 부동산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신성장동력 확보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앤아이는 LG그룹 계열사의 주요 건물을 비롯해 전국 500여 개 건물과 2만1000여 개 매장을 관리하고 있으며 대형 공연장과 방송시설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24시간 통합운영센터(IOC), 자산관리시스템(atG), 오피스라이프 케어앱(샌디앱), 자산관리 플랫폼(샌디프로퍼티) 등 프롭테크 기반 솔루션을 통해 시설관리(FM)·자산관리(PM)·임대관리(LM)를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관리 모델을 확립하며 업계의 디지털 전환(DX)을 주도하고 있다.
(사진=에스아이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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