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는 “40년 이상 직원들의 숙소로 사용되던 성우장, 성락장이 오래되고 협소해 직원들이 불편을 겪었다”며 “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해 근무만족도 향상 및 조직 내 소통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사원숙소는 총 80실(A동 60실, B동 20실) 규모로 구성했다. 각 방은 침대, 드레스룸, 파우더룸, 전용욕실 등을 갖춘 쾌적한 공간으로 설계했다. 공동 이용 공간으로는 피트니스 센터, 복합 공유라운지, 식당, 프라이빗 다이닝룸 등을 조성해 입주자들의 편의성과 복지 수준을 한층 높였다.
한인호 성신양회 대표는 “사람이 곧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는 철학으로 임직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축 사원숙소를 마련했다”며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니라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고 조직문화와 복지철학이 깃든 소통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인프라 강화와 단양군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원숙소는 단양공장 근무 직원을 순차 입주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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