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투자은행(IB)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은 이주 중 국내 사모대체투자부문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선정 최종 심사를 마무리했다. 1차를 통과한 대형 부문 4개사와 중형 4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2주간 현장실사 및 구술심사 등을 거쳐 각각 2곳을 최종 선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음주 초까지 각 운용사에 순차적으로 통보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누적 운용자산(AUM) 2조원 이상인 대형 부문에서는 MBK파트너스와 IMM PE가 최종 승기를 잡았다. 두 GP는 각각 400억원의 출자금을 받아가게 된다. 함께 1차 심사 문턱을 넘었던 IMM인베스트먼트와 맥쿼리프라이빗에쿼티(맥쿼리PE)는 최종심에서 고배를 마셨다.
AUM 2조원 이하 중형 부문에서는 프리미어파트너스와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가 선정됐다. 중형사로 선정된 두 곳은 각각 300억원의 출자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1차 문턱을 넘었던 심의 대상 중 JKL파트너스와 큐캐피탈파트너스는 결국 최종 관문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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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PEF 업계 관계자는 “최근 진행된 출자사업 기준 중 기준이 제일 합리적인 편이었다고 본다”며 “대체로 운용사 규모 기준을 뚜렷이 나눠서 받지 않다 보니 몇조씩 굴리는 덩치 큰 대형사가 중형에 대거 지원해서 말도 안 되는 혼전이 벌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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