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테고사이언스(191420)는 주름 개선 세포치료제인 로시미르(TPX-105) 국내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비협골 고랑 개선이 요구되는 성인을 대상으로 TPX-105 투여 후 위약 대비 개선에 대한 우월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게 골자다. 임상시험승인 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다.
임상시험용 의약품 투여 후 24주 시점에 찰영된 사진을 독립적 평가자가 평가한 비협골 고랑 중증도 개선율을 확인한 결과, 시험군 66.67%, 대조군 5.26%로 군간 비협골 고량 개선율 차이는 61.4%포인트였다. 군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므로 대조군 대비 TPX-150의 비협골 고랑 중증도 개선에 대한 우월성을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테고사이언스 관계자는 “임상시험 결과 보고서는 로스미르의 허가 조건 이행에 대한 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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