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과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다. 교육출판 부문은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공급 확대를 바탕으로 상반기 매출 598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은 학교 현장에 교구와 교육 상품을 공급하며 매출 291억원을 달성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실적 성장과 함께 주주환원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당기순이익의 40%를 현금배당하는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지난 7일 주당 1083원, 총 138억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이와 함께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도 체결하기로 했다. 취득한 자기주식 가운데 70%는 소각할 예정이다.
신사업으로는 교육 현장 맞춤형 AI 플랫폼 ‘아이쌤지피티(issamGPT)’, 유아 교사용 AI 업무 지원 서비스 ‘킨더보드(KinderBoard)’, 글로벌 AI 에듀테크 수업 플랫폼 ‘루미티치(LumiTeach)’ 등을 중심으로 국내외 교육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시니어 특화 인지미술 프로그램 ‘그림약방’을 활용한 돌봄 분야 사업 확대도 추진한다.
현준우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는 “상반기 실적은 교육출판 사업과 커머스 등 핵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하반기에는 AI 교육 서비스와 신규 사업을 본격화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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