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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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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6.06.17 08:47:54

46개국 1위
미국·영국 등에서 10위권 안착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두툼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2주 차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1위를 기록했다. ‘참교육’은 2천 11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와 2억 2천 580만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싱가포르 등 46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미국, 영국, 인도, 프랑스, 독일, 호주, 멕시코, 브라질 등 총 91 개 국가에서 톱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영어 쇼 1위인 ‘어린 목격자’(1천 10만 시청수/2천 620만 시청 시간)보다도 높은 순위다. ‘참교육’은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오른 것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도 43개 국가에서 1위에 오르며 글로벌 1위에 등극했다.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 원작인 웹툰이 각종 논란에 휩싸이면서 시리즈 제작에 우려가 이어졌지만, 원작과는 다른 각색한 내용이 담기면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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